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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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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성황리에 막 내려

이대웅 기자 입력 2018/08/27 23:49 수정 2018.08.28 00:45
▲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본선대회 전경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지난 8월 23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퍼스트국제재단(의장 김요셉)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대표이사 박서준)가 주관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본선 무대가 열렸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7년 역사를 가진 미인대회로서 2011년 한국에 단독 개최된 이후로 8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이번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지난 6월 20일 부산/경남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호남, 대구/경북, 세종/충청, 수도권대회를 거친 21인의 후보자들이 7월 30일 서울 세빛섬에서 랜딩파티를 시작으로 8월 6일 서울 종로의 센터마크호텔에서 본격적인 공식합숙 돌입. 8월 10일 중국으로 출정했다.

8년 연속 중국진출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본 대회는 중국의 신1선 도시 절강성 닝보에서 치러진 18닝보아태뷰티웰니스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9박 10일간의 중국 합숙교육을 소화한 후보자들은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의 2박 3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 후 지난 22일 사전심사를 치렀다.

이번 본선 무대는 후보자들의 원피스 퍼레이드와 단체군무,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 퍼레이드로 구성되었으며, 프랭커스 특별패션쇼와 프랭커스 키즈돌 PK-M의 축하공연, 전자현악 걸그룹 일렉큐브, MJ레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되었다. 

특히,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치러진 '신데렐라 선발대회'의 한국 대표로 참여한 키즈모델들이 본선 무대를 축하해 주기 위한 퍼레이드도 진행되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본선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호남일보의 지석민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배우 박준규, 2016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위너 김연주, 위쉬성형외과 김지연 대표원장, 디마레 성형외과 강남점 이하영 대표원장, 더마스터클리닉 권한진 대표원장, 퍼스트코스메틱 황성연 대표, 미앤미의원 목동점 이현일 대표원장, 유지윤 수정연구센터 유지윤 대표, 탑엔코리아 조도연 대표이사, 엘렌 인터네셔널 그룹 창젠리 스타 디렉터, 태권도 훼밀리 이상일 대표, ㈜유베리F&B(지구빵) 한기재 대표, 쉬앤비 강선영 대표, 온더골드 이수정 대표, RNCBIO 리챠드킴 대표, (사)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박경완 이사장, 아성 인터네셔널 남인수 대표, F2MG글로벌뷰티아카데미 김선미 대표, 배우 박호산이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는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재단법인 제중요양벙원, 비엔티뉴스, 봉황망중한문화교류체널, ㈜그래미, 여명808, 울마크컴퍼니, 효원상조, ETAO, TORBIST, 호남일보, 디오션리조트, RNCBIO, 모티바, 위쉬성형외과, 울트라브이, 디마레클리닉, 하나투어, 퍼스트코스메틱, 미앤미 목동점, 선진피지오더미, 크리스탈라이프, 가로수, IMC건강검진센터, 센터마크호텔, 세라퀸, 디블리스코리아, 마인모리,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유베리F&B(지구빵), 쉬앤비, F2MG글로벌뷰티아카데미, 온더골드, 빛나는MC, 아오란코리아, 젤리핏, 프랭커스, 베베엘리스, 비체하바나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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