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2회 K-뷰티니스 챔피언쉽'이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건강 전도사' 아놀드 홍(홍길성) 선수가 제임스 박 K뷰티니스 대회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로 열린 K-뷰티니스 챔피언쉽'은 총상금 3000만원의 현금 상금과 후원사들의 부상까지 총 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걸린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