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광주=하경설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두번째)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8 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3개국 165명 작가의 작품 300여점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