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한류홍보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8'이 13일 오후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인사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본상인 '덕'을 수상한 서승연이 한복진흥회 오혜경 심사위원과 함께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수상자들은 향후 한류선정조직위원회의 '한홍미' 단원으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한류홍보 K-뷰티모델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