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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경남 =정병기 기자]경상남도의회 빈지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함안2)은 추석을 앞둔 14일 함안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안나의집, 행복동산)과 재활기관(새길동산)을 방문하여 어르신과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빈지태 위원장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대해 사회적인 따뜻한 보살핌을 당부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시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다가서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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