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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ICN 코리아 머슬 앤 모델 챔피언십'이 16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 피트니스 모델 통합 그랑프리를 차지한 박혜미 선수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ICN 코리아 머슬 앤 모델 챔피언십(ICN Korea Muscle & Model Championship)'에서 각 체급 부문 Top3 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내추럴을 대표하는 ICN KOREA의 국가대표 선수자격으로 오는 10월 27일~28일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개최되는 ICN 세계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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