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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자의 밤'이 개최했다.
이날 돈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로트 디바 가수 숙행은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자의 밤' 무대에서 본인의 타이틀곡인 '0순위'와 팝송 'HotStuff',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Tears' 총 4곡을 열창했다.
한편, 일본에서 방송활동과 월드프로모션을 계획 중인 가수 숙행은 오는 10월 20일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에서 '숙행쇼' 단독 콘서트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시선 사로잡는 멋진 무대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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