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자의 밤'이 개최했다.
이날 호남일보 지석민 회장과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세미위너 임아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자의 밤'은 지난 8월 대단원의 막을 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