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슈퍼핏 클래식(SUPERFIT CLASSIC) 2018'이 열렸다.
이날 노비스 피지크 톨 부문에 참가한 전현득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3회째를 맞이한 '슈퍼핏 클래식 2018'은 한국 퍼스널 트레이너 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보디빌딩, 피지크, 스포츠모델, 비키니, 트랜스포메이션 등 9개 종목에서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