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의회 류재수 의원(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은 10월1일 9시께 개양오거리에서 1인 시위중 “이 땅을 난도질했던 일제의 상징 전범기를 앞세우고 들어오겠다는 건! 주변국에 대한 예의는 고사하고 다시금 역사를 되돌리고 싶은 자들이다”며, “ 판문점 선언과 평양선언으로 구체화되는 한반도의 평화, 단합, 통일이 절실하다. 민, 관, 군은 일제의 이런 작태를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정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