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보이그룹 느와르 남윤성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9인조 보이그룹 느와르(NOIR)의 새 앨범 '탑건(TOPGUN)'은 세계 최고의 전투기 파일럿들을 지칭하는 호칭으로, K-POP 씬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의 컨셉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