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산청=정병기 기자]개천절 휴일을 맞은지난 3일 산청한방약초축제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주차장도 차량으로 가득 메워졌다.
산청군은 지난 1일 기준 축제장 관람객 수가 10만 30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