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김성태, 이주희, 길종완 선수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2회 올스타코리아(ALL STAR KOREA)' 미스터 진 부문에서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한 '올스타코리아(ALL STAR KOREA)' 대회는 미스 레깅스, 미스터 진, 보디빌딩, 스포츠모델, 클래식피지크, 비키니, 피지크 7개의 부문으로 펼쳐지며, 영예의 그랑프리에 선정된 선수는 18K 금팬던트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