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니 마니(Jai Mani) 포코폰 글로벌 총괄 제품매니저가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샤오미(Xiaomi) 플래그십 스마트폰 '포코폰 F1' 한국 공식 론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POCOPHONE F1'은 출고가 429,000원으로 책정, CPU 퀄컴 스냅드래곤 845, RAM 6GB, 저장공간 64GB UFS 2.1,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스틸 블루와 그래파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1월 12일부터 SKT텔레콤, KT 그리고 LG유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