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액토즈 아레나에서 열린 MBC '비긴어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비긴어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연예인 게임 마니아(김준현, 김희철, 신동, 기욤 패트리, 공찬, 조현) 6명이 직접 게임을 해보며, 관련된 추억이나 역사,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 등을 알아가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