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LBMA 키즈스타와 7인조 남여 혼성키즈 아이돌그룹 엘스타(L STAR)가 본 행사 오프닝 무대 축하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된 '한중국제영화제'는 개그맨 김용만과 배우 박시연이 MC을 맡았으며, 가수 세븐 빅뱅 승리, 김희애, 진선규, 클라라, 박성광, 알리, LBMA STAR 토니귄 대표와 전속 아역배우 장승연(헐리우드 영화에 캐스팅), 양서윤(영화 졸피뎀 에 캐스팅), 양현(영화 아름다운 선물 캐스팅)과 함께 키즈모델 김태양, 김동윤, 김가희, 이샤넬, 옥미나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