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MMA 패더급 65.8kg 경기에 나서는 김재웅, 김명구 선수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양평동 사타딘 한리버 호텔에서 진행된 'TFC 19' 공식 계체량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체 결과 [페더급] 김재웅(66.25kg), 김명구(66.25kg)
한편, 'TFC 19'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대회로 오늘(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오후 7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 다음 카카오TV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