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대한요가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요가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요가대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1인조 청년부 남자 부문(2부) 시상식에서 1위 이태한, 2위 전누리, 3위 홍성결 선수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W페어 2018'(우먼스페어) 행사중 하나인 '전국요가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연합회 소속 100여명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경상남도 요가회(통합 우승), 경기도 요가회(2위), 서울시 요가회(3위)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