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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모델협회주관 ‘2018 싸이클린 월드모델선발대회 KBS스포츠월드아레나홀에서 개최

김소영 기자 ske910@naver.com 입력 2018/11/25 14:26 수정 2018.11.25 19:07
퀸, 진선미 수상자들과 안병천 심사위원장  (사진제공 국제모델협회)

[뉴스프리존, 서울= 김소영 기자] 20일, 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에서 열린 ‘2018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Cyclean World Model Contest)가 많은 내외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본선대회에 재단법인국제모델협회(대우패션그룹회장, 유엔(UN)평화국제교류기구)안병천이사장이 심사위원단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2018 싸이클린 월드모델선발대회”는 사전에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내모델은 물론 해외 6개국에서 선발된 모델들이 참여하는 국제모델대회로써 대회에서 선발된 모델들은 싸이클린 재단이 전개하는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운동인 “싸이클린 무브먼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1년간 국내에서 펼쳐지는 싸이클린 무브먼트의 일선에서 활약하게 되며, 재단법인국제모델협회의 대 내외적 세계모델대회에도 참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음반발매, 영화 및 CF, 방송출연 등은 물론, 잡지모델, 기업홍보 모델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안병천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델도전자들은 노력과 땀으로 자신의 개성을 가꾸어 나가, 적극적인 한류모델들로서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뛰어난 감각과 다양한 표현력을 갖출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후회 없는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한복쇼, 에비수(EVISU)쇼, 드레스쇼로 진행되었으며, 대회에 선보인 유효숙디자인의 드레스쇼는 빛을 바라는 환 타지 그 이상이었으며, 대우패션그룹의 안병천회장의 프리미엄 진 에비수(EVISU)는 신라면세점, 두타면세점, 용산HDC면세점, 롯데백화점등에서 다른 명품브랜드를 제치고 상위권에 랭크되는 일명 갈매기 패션으로 불리며 강열한 색상과 동양적인 캐릭터를 사용한 유니크 청바지로서 모델들이 워킹 할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병천 심사위원장과 수상자의 기념사진 (사진제공 국제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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