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연예계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인터내셔널 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에서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지민과 이상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18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광고모델 에이전시 콘테스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모델 참여와 한류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디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발굴을 위한 캐스팅 대회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정식 데뷔무대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