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국회= 이준화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은 하태경 최고위원을 비롯하여 권은희 최고위원, 이준석 최고위원등이 참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