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의 2019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빛단은 아세안 행보의 일환으로 홍콩관광청 서울사무소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국내 관광 홍보 사무소를 방문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광한류를 홍보하는 행보를 선보였다.
실크루트의 한복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관광한류 美 선발제전 2019' 진-정지우, 선-염윤영, 미-전상하를 비롯해 '2019 더 페이스 오브 한복' 진-김민지, 선-송하은 등이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함께 참여했다.
또한 광화문에서 '2019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일부)이 합류해 K-스마일 관광한류 포토세션이 진행하는 등 현장의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과 주목을 받았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한빛단 모델들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멋지게 보여주었다"면서 "2019년 관광한류 홍보의 포문을 여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