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The Simbol of Smile'이라는 슬로건으로 최고의 미소 미인을 가리는 제10회 '2019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1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2019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본상 진(眞)을 수상한 강혜빈이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본선 진출자 전원은 '미소단'의 일원으로 주최사를 비롯한 관련 단체의 한류 행사에 미소 한류의 주역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