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년 대규모 첫 피트니스 행사인 '제14회 AFIC MIND BODY CONVENTION(에이픽 마인드 바디 컨벤션)'이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했다.
첫째 날인 26일 총상금 700만원 규모의 일반인 다이어트 대회 'Before N After All Fine Competition(비포 앤 애프터 올 파인 컴페티션)' 다이어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이지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뷰티니스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AFIC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피트니스 행사로 요가·필라테스·명상·재활·번지플라이 등으로 구성된 국·내외 프리젠터들의 실습형 강의와 세계적인 줌바교육전문가(ZES)와 마스터(MASTER)들을 초청한 제3회 'ZIC Festival', 국내 첫 일반인 다이어트 대회인 'Before N After All Fine Competition, 이밖에 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관련 업체들의 상설 전시로 폭넓게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