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AFC 백종근 심판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진행된 'AFC 10(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공식 계체량에 참석해 경기룰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백종근 심판위원장은 "저희는 독립심판팀으로서 대회사와 협약을 맺고,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면서 "AFC 명성에 걸맞는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ngels Fighting Championship)10 : 변화의 물결'은 내일(28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지며, 경기는 KBS N 스포츠 독점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