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종합격투대회 'AFC 10(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날 AFC 선수인 '부산협객' 박현우가 김도윤 선수의 세컨으로 참석해 서포트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ngels Fighting Championship)10 : 변화의 물결' 경기는 KBS N 스포츠 독점 생중계되며, 네이버 스포츠 LI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