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아이사랑아리솔장학회 이신혜 회장이 숙명여대 미대갤러리에서 오는 5월 14~21일까지 미술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5월중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최연소 작가전에 참가해 왕비의 품위를 풍길 우리나라 중전 한복과 화려한 프랑스풍 드레스를 번갈아 입으며, 프랑스어로 대한민국 미술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승만 정부시절 충청북도 충주에 기차역과 고속터미널을 최초로 세운 석유재벌 이규백의 친손녀이자 연매출 700억의 대화건설 이화련 회장의 조카이기도 한 이신혜는 미학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각으로 미술품컬렉션을 선보이며, 미술계에서도 안목을 인정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