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제65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은 하태경 최고위원과 오신환 대변인과 권은희 최고위원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