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울산사건 책임자는 윤석열..명백히 기획" 황운하 "울산사건의 본질은 날조, 몸통 밝혀야" "야당·언론, 검찰의 암묵적 지원하에 청와대의 선거부정을 수사 중인 것처럼 국민 선동" ..
오세훈, 내곡동 땅 그린벨트 해제에서 무상급식까지 MB와 공생? [정현숙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인 2011년 서울시가 보수단체인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집회 참석에 세금을 지원한 것은 물론 당시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무상급식 주민 찬반 투..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를 잃게 된 제주 노루가 로드킬과 들개의 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 봄나들이 노루 가족의 망중한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노루는 농작물을 뜯어먹어 농가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2013년 6..
김진애 "김의겸 '흑석동'이 투기? 진보인사에만 들이대는 잣대..나경원·주호영, 시세차익 기부했나?" [정현숙 기자]= 국민의힘이 28일 KBS·MBC·TBS 보도를 ‘허위보도&rsq..
남양주에 사는 최은순이 과연 뭘 믿고 아산까지 내려가서 30억원의 배팅을 했을까" "윤석열의 내로남불식 해명이 언론에 확산" [정현숙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가 2001년 ‘아산신도시 땅투기&rsq..
윤석열 처가는 의혹 백화점, 347억원 통장잔고증명서 위조에 땅 투기(17년전 100억 차익), 전시회 우회 협찬 등등 10년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논란, 고점에서 팔았으면 12억 가량 차익. 그런데 정작 핵심은 김건희 아닌 최은순? 관심조차 없던 이명박 정권 말..
조국, 尹·吳·朴 대변하는 언론 겨냥 "모두 '공정'하고 '합법적'으로 처리된 것이라고 믿어준다. 참 쉽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가 아산신도시 땅투기로 132억여원의 토지보상금..
방을 3개에서 1개로 줄이고, 김봉현 억지로 집어넣고, 일부 접대 비용까지 빼서 만든 '96만 2천원' 불구속 기소된 2명 재판도 감감 무소식, 불기소된 검사들에게도 징계도 없음. 오히려 요직에 근무 중 "휴대폰 폐기했다"..
추미애 일갈 "(로버트 모겐소처럼) 주민 선출로 뽑힌 검사장은, 윤석열처럼 '나는 조직에 충성한다'는 망언 할 수가 없다" 왜 '위기의 민주주의: 룰라에서 탄핵까지' 다큐멘터리는 선풍적 주목 끌었나? 이젠 무력 아닌 ..
[서울=뉴스프리존]김원규 기자= 서울 경찰청 앞에서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상임대표 송운학), (사)사단법인 공정산업경제포럼(사무총장 김선홍),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글로벌에코넷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LH직원 투기 보다 더 나뿐..
강진구 "과연 누가 청년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나" "윤 전 총장의 ‘상식과 정의’가 자신과 집안에도 적용될지 지켜 볼 일이다" "누구로부터 개발정보를 빼내 100억원 상당의 이익을..
한동수 "보안각서도 썼는데 소상히 보도, 법과 규정을 준수 않은 상황 목도" 최승호 "피의자 엄희준 불러 '설명' 하도록 한 검찰 간부들의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다" "악마와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신장식 변호사 "정치적 목적 가진 표적수사라는 점 드러난다", 1심 재판 바로 전날 별건 또 흘려 한명숙은 당시 '서울시장 후보'였던 민주당 거물급 정치인, 검찰발 '피의사실 공표'는 이미지에 치명적 공소시효는 22일 ..
전우용 역사학자의 타골 "공정한 게임룰을 파괴하는 자는, 한쪽 팀의 ‘반칙’만 일방적으로 봐주는 ‘편파적 심판’" 명백한 '특수강간'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본 한심하고 파렴치한 후배들, 그래놓..
[서울=윤재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이하 LH) 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신도시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며 대통령이 나설 정도로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해 LH 내부 직원들의 쓴 것으로 추정되는 반성 없는 글들이 계속해서 노출되..
최강욱 "검찰은 알고도 덮은 거..김학의 얼굴 못 알아본 것 처럼" 정운현 "'현대아파트 특혜분양사건'의 복사판..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해야" [정현숙 기자]= '연합뉴스TV'는 8일 부산 ..
[뉴스프리존] 김태훈 기자=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아스트레아파트(舊 한아름아파트) 관계 피해자들이, 시행사 대표들의 잇따른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 아스트레아파트 ⓒ김태훈 기자 천안 아스트레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