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이지이 (BE_GE)

[뉴스프리존=이민숙 기자]워너비 스타인 모델 야노시호가 국내에서 첫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미앤에프(대표:김현민)의 국내 가방브랜드인 비이지이(BE_GE)의 모델로써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팬사인회는 지난 16일 진행됐다. 

브랜드 담당자 이헌추 과장은 “야노시호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야노시호백’으로 이름을 알리며 제품이 매진돼  추가입고 하는 등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면서, “비이지이의 오랜 뮤즈로 사랑 받아온 야노시호가 팬들을 위해 처음 준비한 이벤트로 즐겁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비이지이 홈쇼핑 사전 구매고객 및 비이지이 가방을 소지한 고객이 행사장 팝업 매장 방문시 ‘재키클러치’를 증정하고, 전 구매고객에게는 컵슬리브(모달루)를 증정했다. 

또한, 전 구매고객 및 비이지이 인스타 팔로우 및 해시태그 등록자에게는 럭키드로우 행사 응모권을 지급해 비이지이백이 증정되는 럭키드로우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