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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기고 녹슬은 채 목포 신항에 놓여 있는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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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기고 녹슬은 채 목포 신항에 놓여 있는 세월호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입력 2019/04/16 22:56 수정 2019.04.16 23:07
▲사진=이병석 기자

[뉴스프리존,전남=이병석 기자] 지난 2014년 4월 16일 탑승객 476명의 승객을 싣고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참사가 일어난지 5년이 지난 오늘(16일) 지난 아픔을 간직한채 찢기고 녹슬은 채 목포 신항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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