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teve Baek
[뉴스프리존=이민숙 기자]새로운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최설화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설화 선수는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머슬퀸’ 대열에 합류했다. 더욱이 발레와 폴댄스로 단련된 탄탄한 보디라인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유승옥, 레이양, 이연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워너비 보디스타로 떠오르고 있어 관심을 끈다.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의 6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최설화 선수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환상적인 몸매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컷은 3년 전에 촬영한 미공개컷으로 비를 맞으며 촬영해 섹시함과 단아함을 극대화했다는 후문이다. 머슬앤맥스큐에서는 앞서 공개한 최설화 선수의 블랙 스완, 실루엣, 스포츠의류, 그리고 이번에 공개한 수중 촬영컷으로 매번 화제가 됐다. 앞으로 비키니 컷과 대망의 표지컷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