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종대 기자

[뉴스프리존=이민숙 기자]톱모델 강승현, 대세 여배우 엄현경, 인기 아이돌 B1A4와 마마무가 지난 16일 종로구에 위치한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진행한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에 참석해 도심 속 바캉스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할리스 시그니처 음료 4종을 베이스로 해 새롭게 탄생한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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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행사장에 등장한 모델 강승현, 여배우 엄현경, 인기 아이돌 B1A4는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즐겁게 파티를 즐기고 가겠다”며 인사말과 함께 사인 보드에 사인을 하면서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런칭을 축하했다.

또한 미니 토크를 통해 평소 즐겨 마시는 할리스 시그니처 음료로 모델 강승현은 할리스 마니아의 No.1 라떼인 ‘바닐라 딜라이트’, 여배우 엄현경은 올 봄 7초당 한잔씩 판매되면서 딸기 열풍을 일으킨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 아이돌 B1A4는 초코맛 아닌 리얼 초코 음료 ‘리얼 벨지안 초코’를 꼽으면서, 그 음료를 베이스로 새롭게 출시된 이번 빙수에 대한 기대감, 빙수는 언제 가장 즐겨 먹는지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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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타일리시한 뉴요커의 면모를 나타낸 톱모델 강승현은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 빙수’, 봄 느낌 물씬 나는 화사한 스타일로 참석한 패셔니스타 여배우 엄현경은 ‘딸기 치즈케익 빙수’, 로맨틱한 리얼 젠틀맨의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한 B1A4는 ‘리얼 초코 빙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성 있고 상큼 발랄한 큐트 스위티 매력의 걸그룹 마마무가 깜짝 등장해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민트 초코 빙수’를 들고 등장한 마마무는 사인 보드에 사인을 하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런칭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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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소 500만 민트 러버의 선택, ‘민트 초코 할리치노’를 좋아한다고 밝힌 걸그룹 마마무는 이 음료를 베이스로 한
‘민트 초코 빙수’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표정으로 생생하게 그 맛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대세답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톱모델 강승현은 다양한 패션 행사 참석 및 화보 촬영으로, 대세 여배우 엄현경은 해피투게더 MC로 활약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기 아이돌 B1A4는 뮤지컬,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고 걸그룹 마마무는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