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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네스프레소, 24번째 그랑 크뤼 커피 캡슐 ‘엔비보 룽고’ 출시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6/07 20:11

[뉴스프리존=김민지 기자]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지난 6일 24번째 그랑 크뤼 커피 캡슐 ‘엔비보 룽고(Envivo Lungo)’를 출시했다.

새로운 캡슐 엔비보 룽고는 인텐소, 에스프레소, 퓨어 오리진, 룽고, 디카페나토, 베리에이션 등 네스프레소의 6가지 커피군 중 룽고군에 속해 판매된다. 이로써 룽고군에 포함되는 커피 캡슐은 ‘포티시오 룽고’, ‘비발토 룽고’, ‘리니지오 룽고’ 그리고 ‘엔비보 룽고’까지 총 4가지다. 룽고(110ml)는 에스프레소(40ml)보다 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모닝 커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엔비보 룽고는 네스프레소 룽고군의 커피 캡슐들 중 가장 강한 강도를 자랑한다는 점으로, 커피 강도 9의 새로운 룽고는 소비자들에게 좀 더 오랜 시간 지속되는 모닝 커피의 여운을 선사하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네스프레소에서 사용하는 커피 강도는 24종류의 다양한 캡슐 커피를 소비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하는 지표로, 커피의 강도는 카페인 함량과는 무관하게 바디감, 쓴맛, 로스팅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엔비보 룽고는 멕시코산 고메 로부스타와 독특한 인도산 아라비카를 진하게 로스팅해 강렬하지만 세련된 맛을 느낄 수 있고, 우디향과 진저브레드향의 풍미가 특징이다. 엔비보 룽고 특유의 아로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룽고 사이즈(110ml)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네스프레소 글로벌의 커피 개발 담당자는 “새로운 커피 캡슐 엔비보 룽고는 강도와 바디감을 높이기 위해 로부스타 원두의 비율을 높여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면서, “ 특히 정제된 맛을 내는 로부스타는 강렬하지만 입안에서 느껴지는 쓴 맛이 없는 강렬함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arucoup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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