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teve Baek
[뉴스프리존=온라인 뉴스팀]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몸매 만들기가 한창이다. 그래서일까? ‘머슬퀸’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새로운 ‘머슬퀸’으로 떠오른 신다원 선수가 워너비 비키니 몸매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다원 선수는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모델 여자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다.
특히 최근 강남의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에서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의 7월호 표지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해 관심을 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7월호 표지 및 화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다원 선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 이라고 귀뜀했다. 오는 28일 출간되는 ‘머슬앤맥스큐’ 7월호 표지 모델인 신다원 선수는 선공개된 촬영스케치 컷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여 머슬퀸다운 아우라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머슬앤맥스큐에서는 신다원 선수의 비키니 컷은 물론 스포츠웨어, 보디수트, 한복, 드레스, 롤리팝 그리고 표지컷 등을 순차적으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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