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머슬앤맥스큐
[뉴스프리존=온라인 뉴스팀]지난 4월 열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부문 그랑프리를 신다원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이달 25일과 26일(한국 시간) 양일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뤄 비키니 부문 2위에 오른 것.
자타 공히 유승옥, 레이양을 잇는 차세대 ‘머슬퀸’으로 떠오른 신다원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7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신다원은 공개된 화보에서 한복과 비키니를 절묘하게 매치해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7월호 표지 및 화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다원 선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 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신다원의 환상적인 몸매와 대회 준비 노하우를 담은 7월호는 28일 출간됐고, 머슬앤맥스큐에서는 앞으로 신다원의 비키니 컷은 물론 스포츠웨어, 드레스, 롤리팝 등 미공해 화보를 순차적으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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