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온라인 뉴스팀]지난달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뤄 비키니 TOP2에 오른 신다원은,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을 잇는 차세대 ‘머슬퀸’으로 떠오른 신다원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 7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신다원은 공개된 화보에서 핀업컬 콘셉트의 섹시한 느낌과 함께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7월호 표지 및 화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다원 선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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