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국회=박강복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광주를 방문한다.
23일 정의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5기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지도부는 오는 24일 오전 광주를 방문해 5.18 국립묘지(신)묘역을 참배한다.
심상정 대표와 지도부는, 망월(구)묘역 참배와 오후에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방문 및 격려,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방문 및 격려, 정규직 노동자(노동조합) 및 청년노동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