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추석 민생 현장 나서 '주민 애로사항 청취'한 김명진 전..
지역

추석 민생 현장 나서 '주민 애로사항 청취'한 김명진 전 행정관

박강복 기자 입력 2019/09/09 15:59 수정 2019.09.09 17:30
김명진 전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은 광주서구 지역 경로당,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상가를 방문해 '추석 민생 현장 탐방'을 가졌다./ⓒ김명진 전 행정관

[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한가위를 맞아 김명진 전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광주서구 지역 경로당,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상가 등을 방문해 현장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9일 김 전 행정관은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를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 행정관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박수치고 노래하면서 외로운 시간을 잠깐이나마 잊게 해드리고 민생현장에서 고충청취를 통해 지역민들의 눈높이에서 해법을 함께 모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전 행정관은 청와대 경력과 당 대표와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6회나 역임한 특이경력으로 입법, 예산 등 국회업무에 정통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