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재현기자]코레일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차표를 판매한다.

코레일은 공식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추석 명절 잔여좌석에 대한  열차 인터넷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추석 열차 승차권을 판매했으며 이틀간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잔여석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역창구, 코레일 어플인 코레일톡,고객센터를 통해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1회에 최대 6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참고할 사항은 인터넷으로 예매한 승차권은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예약한 승차권이 취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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