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국립중앙도서관은 7일 오전 디지털도서관에서 올해 추가된 5개 기관에 대한 ‘2016 OAK 리포지터리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올해 추가된 대전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전북연구원, 충남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5개 보급기관에 최신형 OAK 리포지터리를 제공한다. 이로써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은 총 41개로 늘어났다.
협약식에 이어 오후에는 OAK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기관 담당자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2016 OAK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협의회 워크숍’이 진행됐다.
김재현 기자, jaehyun3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