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성가족부
[뉴스프리존=김원기 기자]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 개회사에서 "청소년성매매 근절을 위해 랜덤채팅앱을 악용한 청소년성매매 단속을 강화 및 폭력 예방교육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에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고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원기 기자, coolkim20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