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6일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응모작은 총 208편으로 초.중고부를 각 장애유형별(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로 나눠 8개 부문으로 심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재학 장애학생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58명과 지도교사 등이 참가했다./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김재현 기자, jaehyun3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