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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씨 8주기, 여전히 안탁까움 전해..
문화

故 최진실씨 8주기, 여전히 안탁까움 전해

안데레사 기자 sharp2290@gmail.com 입력 2016/10/02 10:30
▲ 고 최진실씨[뉴스프리존= 안데레사기자] 2일 오전 고 최진실 8주기 추모식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 엄수됐다. 故 최진실 8주기 추모식이 진행되자 네티즌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 2008년 10월 2일 돌연 스스로 생을 마감해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故(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고 대중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국민 곁을 떠난지 어느덧 8년이 됐지만 故최진실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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