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원기 기자]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16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9일까지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80여개의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사진=산림청 제공
'2016 서울정원박람회'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산림청이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키트를 나눠주며 도심 속 정원 확대를 당부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9일까지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80여개의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원기 기자, coolkim20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