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삼성서울병원 폐식도암센터장 조재일 폐식도외과 교수가 최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제 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0월 21일부터 1년이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지난 1968년 창설해 1,3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심종완 기자, litim@na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