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예술인센터 2층 한국예총 대 공연장에서는 제30회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에서 운영하는 예술인센터 건물 내 대공연장이 완공된 후 첫 시상식으로 이날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는 하철경 회장 및 한국예총의 대공연장에서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총무와 유성엽 국회교문위원장, 황희 국회의원, 예술문화인 등 400여명이 참석해 하철경 회장과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재현 기자, jaehyun3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