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비디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최대속도 80km의 ㈜모두나와의 신형 전기오토바이 출시가 임박하면서, 상장법인회사.소상공업계와 프랜차이즈 배달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 운영경비를 절감하면서 환경오염과 소음 등의 개선 효과를 갖는 전기오토바이로 소상공업계와 골목상권의 가게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인터비디 소속 가수 디아이피.인스타.DO직구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신형 전기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모두나와는 전국 오토바이 매장에 전기 오토바이 보급을 목표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나와 김현호 대표는 “상장법인회사들과 프랜차이즈업계에서 뜨거운 러브콜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종완 기자, litim@na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