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경북대 70년사 정상화 동문 시민모임과 503 교육적폐 해결과 경북대 2순위 K 총장 자진사퇴 촉구시민대책위,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공동 주최로 18일 중구 동성로 민주광장 앞에서 경북대 70년사 정상화 전. 간호학과 교수 비리 은폐 책임 촉구 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손종남 공동대표(503 교육적폐 해결과 경북대 2순위 K 총장 자진사퇴 촉구 시민대책위)는 2020년 첫 시작 <경북대 70년사 정상화 전 간호학과 교수 비리 은폐 책임 촉구 시민문화제> 교육적폐 철폐 촉구 시민문화제에 참석과 관련 고마움도 표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창덕, 송필경, 이대윤, 이창윤, 박대희, 이교남, 서강민 등을 소개하며 지금 비록 작지만 대구에 큰 열기를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세력의 반민족행위에 대하여 역사적 단죄를 받고 사회공동체에서 없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