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박인수 기자] 20일 오전 11시37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원포동 STX조선해양에서 건조 중이던 탱크선 안에서 폭발음과 함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장 작업하던 노동자 4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도장 작업하던 노동자 4명이 숨진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